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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 토리카님 왕림하셨습니다~”

두상

외관

+) 닌구가방의 위치는 허리쪽에 있다. 

++) 눈에 착용한 선글라스는  물안경처럼 눈전체를 감싸고 있어  

옆에서도 눈을 보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

 

 

이름

 

아부라메 토리카 / 油女 トリカ

 

나이

12세

 

 

성별

 

여성

 

 

신장/체중

 

148cm / 41.5kg

 

 

성격

 

쾌활한 / 친절 / 합리적 / 지능적 / 대담한 / 장난스러운

 

 

항상 뭐가 저렇게 즐거울까 싶을 정도로 싱글거리는 웃음을 띄고 있다.

일부러 과장된 말투를 사용하며 "왜~왜~왜~"같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버릇이 있다.

"재미있잖아~?" 같은 말도 자주하는 편이다.

 

머리가 좋고 호기심이 많아 모든 일에 겁 없이 도전하는 편이다. 

사고를 잘치는 것도 그때문이지만 절대로 혼자 사고치지는 않는다.

대부분은 쌍둥이 동생인 레이를 대동하고 큰 사고를 친다음 본인은 유유히빠져나가는 일이 잦다.

 

장난스러운 태도로 살긴 해도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감정보다 합리적인 근거를 우선시 한다(고 말한다.)

제 나름대로는 생각이 있다고는 하는데, 평소의 태도로 봐서는.. 글쎄..?

 

매사 타인에게 친절한 편이다.

 

 

출신마을

 

나뭇잎마을

 

 

술법

 

속성 : 화둔火遁

 

E랭크 [화둔 : 불꽃놀이(花火)]

 

: 명중시 가벼운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정도의 불꽃을 만들어낸다.

아군에게 신호를 보내거나 적의 주의를 끄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술법이다.

 

E랭크 [환술 : 여우창(狐窓)]

 

: 술법 인을 맺은 채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으로 발동하는 환술.

일시적으로 귀신을 본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하고 오싹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실제적인 효과는 거의 없는 장난용 술법이지만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진다.

 

 

E랭크[화둔 : 소화륜차(小火輪車)]

 

불타는 바퀴 모양의 고리가 상대방을 공격하는 술법.

역량에 따라 바퀴의 개수가 달라지며 크기가 훨씬 큰 상위의 술법은 대화륜차(大火輪車 ) 라고 별도로 지칭한다.

현재 토리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3개.  유효타는 먹일 수 있지만 시간벌기 정도의 데미지 밖에 줄 수 없다.

 

 

일족비전 : 충술(蟲術)

 

아부라메 일족의 비전인술인 충술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벌레는 나방, 나비 류 와 거미 종류이다.

본인의 말로는 "귀엽지 않아?" 라고. 

 

[충술]

 

E랭크[충술 : 소충옥]

 

자신이 부리는 벌레를 광범위하게 확산시킨 다음 적의 주변을 둘러싸 차크라를 흡수하는 기술.

구속력은 약한편이며 최대 사용가능 인원수는 1명.

 

E랭크[충술 : 벌레방해의 술]

 

 벌레떼를 이용해 상대방의 시야를 가린다.

마비가루를 사용할 수 있는 종을 섞어 일시적인 마비상태를 유도할 수 있다.

 

 

E랭크[충술 : 벌레춤]

 

침이나 이빨을 가진 벌레를 사람에게 침투시켜 피부를 물어뜯게 한다.

옷 속에 벌레가 파고드는 기분을 느낀 순간 피부에서 강렬한 아픔을 느끼게한다.

지네류를 사용해서 약한 발진상태를 유도하기도 한다.

술법에 당한 상대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춤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비전인술인 충술을 이용한 중장거리전투에 화둔과 약간의 환술을 보조로 사용한다.

직접적으로 앞에 나서서 전투하는 데는 적당하지 않다.

 

 

 

기타

 

생일은  8월 29일

 

1. 좋아하는 건 레몬맛 아이스크림이다.

 

싫어하는 건 새. 

곤충을 잡아 먹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2.벌레들에게 말하는게 습관이 되어 혼자서도 중얼중얼 잘 떠든다.

 

3.가끔 기분이 내키면 화려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타날 때가 있다.

(임무할 땐 방해 되기 때문에 자제한다.)

 

4.아부라메 일족 특성상 몸에 벌레를 기생시키고 있다.

평소에는 일부러 드러내지 않는 한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가장 자주 보이는건 검은색에 백색의 옅은 무늬가 있는 작은 나비들이다.

 

 

선관

 

[쌍둥이]

 

[아부라메 레이]

 

  외형상으로는 전혀 닮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친자매다.

이란성 쌍둥이로 눈색까지도 다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목구미는 쏙 빼닮았다.

사고치는 성격은 유전이기라도 한건지 평소엔 으르렁거리면서도 사고칠때는 사이좋게 친다.

 

레이와 같이 사고를 치면 머리쓰는건 토리카의 역할이지만

문제가 터지면 레이한테 스윽 떠밀어 버리는 치사함까지 겸비했다.

 

레이를 부르는 호칭은 '바보' / '우리집 바보'

(물론 레이의 의사는 전혀 없다.)

 

+) 토리카가 1분 언니라 언니라는 호칭을 강요하지만

레이는 절대로 언니라고 해줄 생각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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