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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요.”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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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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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꽤 길러 어깨뼈까지내려온다. 자기 머리색만큼이나 하얘진 피부 그리고 주황빛을내는 눈.

 

이름

오니비 시로쿄켄/鬼火 白狂犬

 

 

나이

20 

성별

 

 

신장/체중

185cm/73kg

 

 

성격

 

[집착과 고집스러움]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한다 이런 성격, 좋게말하면 섬세한, 나쁘게말하면 내성적인 그런 성격이 인의단 해체이후 다시는 무언가를 잃고싶지않다는걸 느끼고 어느새 집착이 되어버렸다. 가져야할것은 꼭 가져야하고 하고싶은건 해야만한한다.좋든 나쁘든 받은게 있으면 배로 돌려줘야 직성이 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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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있는]

 

인의단이 해산되고 분화의 중심이되는 마을이되어버렸기때문에 마을사람들조차 믿지 못하게되었다. 어떻게든 자기편인사람을 만들고싶어 만나는 사람을 최대한 파악해두려고한다. 그러다보니 때문에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오래 담아두고 기억하고있어서 주변에서 뒤끝있다는 소리를 듣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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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함과 변덕스러움]

4년전 그렇게 애먹어하던 소환술을 완성시켰다.  소환술을 해냈다는 생각과 1인분이상의 힘을 가졌다는것을 느꼈고 그 이후로 나가는 임무마다 백전백승으로 돌아와 자신감이 붙다못해 자만해졌다. 마을에서 지내면서 평소에 반반하게 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종종 대하기 귀찮거나 번거로운 문제가생기면 눈을 반짝이며 대충 넘어가려는모습도 보인다.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거나 방해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가만히 보고있지만은 않는다. 임무에대한 집착이 강해졌으며 도움이 안된다고 느껴지는것들을 내쳐버린다. 임무때성격과 평소성격에서 차이가 많이나게되어 이중인격이 아니냐는소리를 듣고있다.

출신마을

구름마을

 

속성

[화둔/뇌둔]

화둔

일반적인 화둔에서 사용되는 불이 아닌 오니비 일족 특유의 차크라 성질로 이루어진 푸른 불로 이루어져있다. 효과나 정도, 사용법등은 일반적인 화둔과 동일하지만 술자의 재량에따라 다르다.

 

 

 

 

 

 술법

 

<소환술>

계약된 소환수나 소환수의 일부분을 불러낼수있다. 일족내에서도 선천적으로 정해지기때문에 소환술사는 극히 드물고 컨트롤이 어렵다. 현재 소환수의 전체를 소환할수있다. 소환수의 전체를 소환하는것은 차크라 소비가 심하기때문에 부분소환만 이용하는중. 소환수와 술사 사이에는 태어날때부터 걸려온 계약때문에 소환수와 술사가 하나의 신경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서로가 보고 듣는게 공유되며 소환수가 데미지를 입으면 술사에게도 데미지가 간다.(EX. 손부분을 소환해 적을 공격, 눈부분을 소환해 주변을 둘러본다/ 소환수의OO부분에 쿠나이가 날아와 박혔다-술사의OO에 같은데미지)

<인술>

[창작A랭크] 결신 - 소환수 또는 소환수의 부분을 소환, 연결된 신경을통해 조종하듯 소환수를 다뤄 원,근거리 공격을한다.

[A랭크] 호화멸각-화둔 계열 최상위 술법이며 화둔 호화구의 술의 진화 버전

[B랭크] 위암-번개의 기둥을 발사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위력 하나만은 상당한 수준인 모양이다.

[B랭크] 뇌둔차크라모드- 뇌둔을 이용한 공격 방어 및 신체 보조 역할을 해주는 인술. 뇌둔 차크라를 몸에 둘러 신체를 활성화시켜서 체내에서 용솟음 치는 번개가 신경전달 스피드를 증가시켜 신체 반응속도와 자체 스피드도 폭등하고 또한 갑옷이된다.

[c랭크 화둔] 호화구의술-공격계 근거리형 화둔 인술로 입에서 불의 공을 내뿜는 술법. 불의 형태는 술자의 자유인듯하다.

[c랭크 화둔]봉선화의술-공격계 근거리용 인술.산탄형 술법으로 입에서 대 여섯개의 불꽃을 날린다.

[c랭크 화둔]용화의술-와이어를 타고 직선으로 용의 숨결처럼 뻗어나가는 기술.

[창작C랭크]도깨비 행차-거대한 도깨비불 기둥을 대포마냥 앞으로 분출, 공격범위는 200m내에서 자유자재로 조절할수있다.

[창작C랭크] 과호흡- 도깨비불을 상대방의 몸에 불어넣어 숨쉬는걸 방해하거나 차단해버리는 기술.

[c랭크 뇌둔] 뇌장 번개의연화-번개를 내리쳐 상대방을 공격할 때까지 땅을 가르는 술법. 뇌둔 중원거리 공격 인술. 생성해낸 번개를 조작해서 적에게 날리거나, 역으로 받아치는 것도 가능하다

[c랭크 뇌둔] 뇌구-번개로 된 전기 속성의 공을 만들어 내는 술법. 차크라 구와 상대방이 부딪히면 전류가 몸에 펴진다.  하나만 날릴 수도 있고 여러 개를 생성해서 함께 날리는 것도 가능. 꽤 유용한 뇌둔 원거리 공격 인술.


 

[D랭크] 수인분신술-수인변화와 인수변화로 모습이 같아진 상태에서 서로가 분신을 만드는 기술. 현재 소환할수있는 소환수가 3부분이다보니 3명정도 분신으로 바꿀수있다.

[창작E랭크]도깨비춤 - 작은 크기의 화구들로 적을 둘러싼뒤 일제히 공격을 가하는 기술, 특별히 인을 맺지 않고 사용한다.

 

 

<체술>

힘이 실린 공격보다는 속도있는 공격이나 회피를 주로한다.

[D랭크]순신의술

 

 

 

기타

<오니비 일족>

구름마을에 소속되어있는 일족으로 어느정도 규모가있어 구름마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이름의 일족이다. 오니비 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족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도깨비불의 형태를 가진 차크라를 다룰줄알고 인술등에 사용한다. 인술이나 차크라 사용시 얼굴과 몸에 문양이 드러나는것과 도깨비를 품고있는듯한 세로눈동자가 특징이다.

 

 

 

 

<도깨비불>

일족 특징중 하나인 도깨비불은 인술로써 사용하면 데미지를 입게되지만 평상시에는 미지근한 온도를 가진 빛이나는 차크라 덩어리이다. 몸의 이곳 저곳에서 차크라를 방출할수있듯 차크라 컨트롤이 능숙하다면 도깨비불도 마찬가지로 다룰수있게된다.

<소환수>

차크라 덩어리로 이루어진 소환수이다. 전체소환이 가능해졌다. 실체와 혼 둘다 불러낼수있지만 차크라 소비가 심하기때문에 부분만 소환해서 사용중이다.

 

 

 

 

 

 

 

<like>

시원한것, 아무 스케쥴없을때 바닥에 누워서 멍때리기, 반짝이는것

<hate>

억눌림, 답답함, 방해받는것, 재촉, 환술

 

 

후관

[아부라메 슈]

나뭇잎마을 침범임무로 나갔다 방어선에 서있는 슈를 만났고 전투의사가 없어보여 임무에서 발을 떼다시피 했다. 그 후 슈의 기괴충으로 어떻게 연락을 이어나가게되고 인의단 재설립에관해 도움을 주고싶어 가능한 자기가 마을내에서 할수있는일 위주로 돕는중이다.

 

 

[아시타 하루쿠]

2년반전쯤 전투에서 당시 암부였던 하루쿠와 만났다. 루카와 교전한 이후부터 인의단 멤버들은 건들지않겠다고 생각했기에 최소한의 방어를위한 공격을 했지만 계속되는 전투에 부상을 입은 시로쿄켄이 같은마을 의료닌자에의해 강제이송되어 헤어지게된다. 다른친구들이 그래왔고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하루쿠에대한 악감정은 없다.

 

 

[시가라키 세이지]

마을로 귀환후 서로의 사정때문에 2년간 연락이 끊겼었다. 이후 어떻게 만나게되어 다시 수련을 함께하게된다. 후에 세이지가 인의단 재설립을 위해 조사중이라는소리를듣고 정보나 인의단 멤버들에대한 소식을 전해들으며 인의단 재설립에대해 희망을 조금씩 갖게된다.

 

 

[스와 츠바키]

인의단 해체이후에도 편지로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며 마을간 상황과 선생님의 안부를 지켜보곤했다. 그렇게해서 4년뒤 개인훈련을 하고있다는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별로되지는 않겠지만 도움을 주겠답시고 따라가서 돕는중이다.

 

 

[사쿠라이 켄]

중급닌자시험에서 다투고난후 아무 말없이 인의단이 해체하게되자 그제서야 서로 화해를했다. 그게 아쉬워서인지 아니면 계속 연락하고싶어서인지 편지로 계속 안부같은걸 주고받았고 본인은 왠지 모르겠지만 건강에대한 잔소리도 계속 들었다. 또한 쭉 마음에 담아두던 인의단 재설립에대해 희망을 걸수있게끔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했다.

 

 

[나토리 쇼우에이]

5년동안 한번도 마주한적이없지만 마주하지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할수있을거같다. 중급닌자시험때의 일에대해 본인은 이제 아무생각이 없는듯하지만 쇼우에이는 아닌듯하다. 아마 본인이 잘못한일임에도 불구하고 미련하다고 언제적일이냐며 시치미 떼는모습을보면 쇼우에이앞에서 오래살지는 못할거같다.

 

 

[히가시요츠야나기 코에이]

2년전 국경수비 임무를 하면서 주변을 보다 코에이가 나뭇잎마을에게 습격받는걸 목격해서 구해준적이있다. 그간 마을간의 상황을 몰랐던 코에이에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마을로 복귀한 코에이와 종종 임무를 같이 나가곤했다. 이런상황에서 만난 인의단 사람들중 가장 믿을만했고 안심되는 상대였기에 편하게 대하는감이 있었고 그러면서 서로 자주 장난치면서 꽤 많이 친해지게된듯하다. 종종임무중에 집나가버린 시로쿄켄의 인성과 이성을 잡아주고있다.

 

 

[이시카와 리쿠]

2년전 계속되는 임무성공에 자만에 빠져있을시절. 보초임무를 서는중에 리쿠를 만났고 교전을했다. 교전중 자기 실력을 믿고  또 같은 인의단 맴버였던 리쿠를 믿었기에 제대로된 공격을 하지 못했고 그 결과 임무에 실패하게된다. 리쿠에대해서는 묘한 배신감을 느끼게됐으며 임무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누즈카 루카]

4년전쯤 국경수비 임무를 선지 얼마 안됐을때 갑작스러운 교전임무에서 루카를 만났다. 인의단에대한 생각이 아직 남아있을때라서인지 루카가있는쪽을 보려고도하지않으며 다른적들과 전투를했다. 전투중에 가한 공격을 적이 피했고 그 뒤에있던 루카가 맞게되었다. 놀라서인지 그 상황을 눈감아버렸고 루카에게는 큰 부상을 안겨줬다. 이것은 아마 평생동안 루카에대한 죄책감으로 남게될것이다.

 

 

[마스이]

어쩌다 닿은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며 안부를 묻고지냈다. 주변에서의 설득덕에 마스이의 인의단 재설립 이야기에 흔쾌하게 돕겠다는 얘기를했었고 마을이나 국경부를 지날때 미리 소식을 듣고 이래도되나 싶지만 경비를 빼는등의 도움을주기도했다. 여러모로 일때문에 가까이에서 본적은없지만 편지덕분인지 오랜만에만나도 어색할거같은 느낌은 들지않는다.

 

 

[호죠 라이메이]

4년전 소환술 훈련을 마치고 마을로 내려갔을때 제일 처음만난 인의단 멤버이자 5반의 친구. 상황이 그래서인지 라이메이에게 상당히 의존하는 경향이있었으며 서로 고민이나 인의단 재설립에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는했다. 아마 자기 속상황을 처음얘기한 사람이지않을까싶다. 아직까지 많이 의존하고있으며 그에대한 고마움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중이다.

 

 

[미카즈키 아카리]

인의단해체이후 임무를 받기시작하면서 사무보조일을 하고있는 아카리를 보게됐다. 아카리의 강렬한 첫인상때문인지 쉽게 다가가지 못했었으나 성격이 변하면서 친한척 들러붙으며 밥을 사달라고 조르기까지한적이있다. 그렇게 종종 아카리가 요리해준 밥도 먹고 체술훈련도 봐주게됐다. 같은곳에서 일했어서인지 선배라는 호칭으로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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