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봉닌자… 등장..”
두상

외관


- 어깨까지 기른 머리를 묶고다닌다.
- 피어싱이 늘었다. 시력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안경을 쓰고 다니기도 한다.
- 매고 다니는 망토는 모자가 있어 쓰고 다닐때도 있다. 망토 안에 주머니가 있어
쿠나이, 단도, 침 등의 의료도구와 작은 무기를 가지고 다닌다.
이름
사쿠라이 켄 / 櫻井 健
나이
20
성별
남
신장/체중
179.9cm / 72kg (평균)
성격
< 다혈질 / 노력파 / 제멋대로의 / 의리있는 / 예민한 /쑥쓰러움이많은/장난스러운>
인의단을 벗어난 뒤 가족과, 새로운 동료와 있으며 많은 변화과정을 겪었다.
장난스럽다거나 감정기복이 심한 것은 여전했지만 제법 의리있는 면도 강해졌고, 반대로 예민한 부분도 없지 않아 생겼다.
하지만 여전히 쑥쓰러움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은 성격으로, 경계심이 강해졌다 일 뿐이지 전체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또한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중급닌자 때보다는 책임감이 늘고, 현실적으로 바뀌었다.
출신마을
바위마을
속성
토둔
술법
- 마을 특성에 잘 맞는 토둔 속성을 타고났으며 능숙하게 다룰줄 안다. 또한 지형을 익히고 이용하는 공간 지각 능력이 뛰어나서 처세술에 능하다.
- 비실비실해보여도 체력이 좋고 힘이 세다.
- 의료닌자가 된 이후 침을 갖고 다니며, 치료용으로 쓸 때도 있지만 독을 묻혀서 적에게 날리는 방식으로 공격하는 일이 많다.
바꿔치기술 (보조인술, E랭크)
분신술 (보조인술, E랭크)
황천늪 ( 토둔, A랭크 ) : 주변 일대를 늪으로 만들어 상대를 구속하거나 묻어버리는 기술.
토류조 ( 토둔, A랭크 ) (창작술법) : 흙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올빼미의 형상이 나타나, 공중에서 거대한 암석들을 떨어뜨리는 기술.
열토전장 ( 토둔, C랭크 ) : 주변 일대의 땅을 전부 뒤집어 엎어 상대를 매장시키는 기술.
두더지 은신의 술 (토둔, C랭크) : 차크라로 술자 주위의 땅을 고운 모래로 변화시켜 땅속을 다니는 술법
토륙 뒤집기 (토둔, C랭크) : 땅을 뒤집어 위로 세워 벽으로 사용하는 술법.
심중참수의 술 (토둔, D랭크) : 땅속을 다니다가 상대의 발밑에서 손을 꺼내 상대의 발목을 잡은 뒤 그대로 끌어당겨 목만 내놓고 나머지는 묻어버리는 기술.
이구의 술 (토둔, 창작술법) : 흙의 속성을 질게 만들어 진흙으로 만들어 구 형태로 던진다.
석권의 술(토둔, 창작술법) : 챠크라를 흘러보내 주먹을 돌처럼 단단히 만들어 공격한다.
순신의 술 (체술, D랭크)
나뭇잎 선풍 (체술, D랭크) : 페이크인 상단차기를 날려 상대를 이를 피하게 하여 공간을 한정시킨 후 연속되는 하단차기로 쓰러뜨리는 기술
나뭇잎 열풍 (체술, D랭크) : 상대방의 사각으로 이동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하단 뒤돌려차기를 날리는 체술
장선술(의료인술, A랭크) : 근거리 치료 인술, 상처나 환부에 차크라를 주입해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기술.
기본적으로 치료 인술이지만 반대로 차크라를 과잉공급해 일시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세환추출의 술 (의료인술, B랭크) : 차크라로 용액을 환자의 몸에 주입해 세포로부터 독 등을 빨아들여 용액에 흡착시킨 후 다른 쪽으로 용액을 배출시켜서 빼낸다.
앵화충 (의료인술, C랭크)
기타
- 밥 먹는 양이 꽤 줄었다. 편식은 늘었다.
- 성인이 되고서 최근에 담배를 하기 시작했다.
- 바위마을에 머물러 있으며 의료 인술 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기회가 닿아 바위마을의 의료기관에서 일하게 되었다.
주로 다른마을과의 접촉에서 다쳐 온 닌자들을 치료해주고,
또한 바위마을에서 의료닌자를 지망하는 아이들을 이따금씩 돌봐주고 있다.
선관
후관
<타미노 레이>
:: 의료닌자의 오랜 꿈을 이루게 도와준 소중한 스승이자 형.
인의단 해체 이후 떨어지게 되었지만 꾸준히 편지를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다.
바위마을에 있는 레이의 스승과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편지를 통해 조언을 받거나 ,바위마을의 의료상황을 전해주는 등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 번은 몰래 레이를 바위마을에 잠깐 들어갈 수 있게 해준 적도 있다. 직접 본 건 한번 뿐이지만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기뻐하고 있다.
<오니비 시로쿄켄>
:: 같은 인의단 출신이자 5반 동기. 중급닌자 시험 때 다투는 일이 있었지만 인의단 해체 직전에 화해를 하게 되었다. 떨어지게 된 이후에도 편지를 주고 받았으며 인의단의 재설립을 설득하였다. 그 외에도 시로쿄켄이 다치진 않았는지, 일방적으로 잔소리를 엄청 하곤 했다.
<호죠 라이메이>
:: 함께 인의단을 나온, 같은 반으로써 친구. 인의단이 해체 된 뒤에도 계속 편지를 통해 소통하였다. 서로의 근황이나 마을의 상황을 주고 받고, 예전의 추억이라던가에 대한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주고 받았다. 라이메이가 다쳤다는 얘길 들을때마다 화를 내기도 하고, 임무 중 마주쳤을때는 은밀하게 약을 전해주기도 하였다.
<우치하 아이조>
:: 인의단 해체 이후 편지를 주고받다가 어느샌가 연락이 끊겼다. 마지막에 적혀진 아이조의 조언을 간직하면서 힘들 때 마다 들여다 보곤 했다. 삶의 방향성이자 훌륭한 조언자라고 생각하며, 그리워 하고 있다.
<아부라메 슈>
:: 인의단에서 친해진 동기이자 친구, 해체 이후에도 계속 편지로써 연락을 했다. 근황이라던가 여러가지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다가, 슈가 인의단의 재설립에 대한 의사를 밝히고, 켄도 동의하고선 도와주기로 한다. 광산업을 하는 집안의 재력을 이용해 물질적인 지원과 함께 뒤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아부라메 레이>
:: 인의단에서의 소중한 인연으로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 레이가 다친 고아들을 후원해주는 보육원을 알게되고, 필요한 약이 있다면 보내준다던지, 아님 물질적으로라던지 최대한 지원해주고있다. 레이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속상해하며 편지로나마 잔소리를 엄청..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