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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고 하잖아.”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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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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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뒤에는 허리를 묶는 끈리본 형식이 아닌 얇은 체인으로 교체했다.

 추위는 크게 안탄다.

 

이름

나토리 쇼우에이 / 名取 星影   

 

나이

20

 

성별

 

신장/체중

160cm (굽포 164cm)/ 51kg

 

성격

[다혈질/ 터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항상 폭발하기 직전의 모양새를 띄고있다. 표정에서 드러나기도 하고 아차 하는 순간에 터져버리기도 했다. 친밀한 사이에선 자주 화를 삼키니 그다지 상관은 없다. 


 

[오만한/ 호전적/ 제멋대로인]

원래도 허세가 심했지만... 이젠 제 실력만 믿고 소란을 만든다. 

‘이 정도면 해볼만 하겠는데?’  하며 실력 겨루는 걸 좋아한다. 승패에는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다.

 

 

[다정한]

쇼우에이는 자기 선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제 나름의 방식으로 상냥하게 대했다.

 그러나 그 외의 사람이라면 가차없다.선을 긋고 사람을 만나는 방식을 배웠다.

사람을 향해 쓸데없는 힘, 감정 소비는 하지 않는다. 울타리 안 사람들만 챙기면 되지, 뭘 굳이?

 

의외로 본인이 정이 많구나, 자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출신마을

안개마을


 

속성

뇌둔/수둔




 

 술법

 

[인] [A] 폭풍전야의 고요

줄여서 폭풍전야. 인을 맺으면 바로 발동되지 않는 특이한 점이 있다. 

특정 행동시 (상대가 공중에 떴을 때 등) 시전 시킬 수 있다.

체인 형태의 뇌둔 차크라가 빠르게 몸을 관통하는 것이 첫 번째,  수둔 창 5개가 차례로 머리, 양 팔, 양 다리를 노린다. (신체 부위가 없으면 차크라가 제일 약하게 흐르는 곳으로 포커싱 된다)

명중하지 못해도 유도력이 있어 상대를 쫓는다.

 

[인] [A] 아마노가와

시전 일대를 구 모양의 뇌둔 차크라로 빠르게 감싼다. 그물과도 같은 차크라는 빠르게 중앙으로 좁혀들어 상대를 속박한다. (구의 크기 및 감싸는 힘은 역량에 따라 다르다.)

속박하는 인원은 다수가 가능하다. 그 후 맺는 인에 따라 숨도 못 쉴 정도로 조여들거나, 풀어주거나, 태워버릴 수 있다. 

 

[인] [B] 피뢰편 避雷鞭 

 뇌둔 차크라를 이용해 채찍 형상을 만들어 낸다.

공방 뿐 아니라 사람 및 물체를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양 손에 두개 까지 만들어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인] [B] 폭풍우

번개를 동반한 비구름처럼, 강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와 뇌둔 번개.

상대를 뇌둔으로 내리 꽂는다.  환술 소나기와 연계 기술.

 

[인] [B] 수둔 수진벽

 

[체] [C] 

체인을 이용해 상대의 관절을 꺾거나, 비튼다.

 

 [인] [C]  별똥별 流れ星

뇌둔 구슬을 쏘아올려 일사불란하게 떨어뜨린다.

피격 된 상대는 감전 효과를 보인다. 지면과 맞닿은 동시에 바닥으로 퍼진다. 

주변은 전부 마비 덫이 되어버리는 광역기.

정말 유성이 떨어지는 듯 아름답다. 

 

[인] [C] 뇌둔 유성폭풍우 流星暴風雨

별똥별의 강화 버전. 속도가 빨라 마치 가시처럼 보이는데, 실상 관통하는 공격이 맞다.

좀 더 세밀한 컨트롤로 살상력을 높였다.

별똥별은 타격이라면 유성폭풍우는 찌르는 공격에 가깝다.

 

[인] [C] 뇌둔 그림자 분신술

 

 [인] [D] 확산 전류 拡散電流

차크라를 자신의 주위로 흘린다. 은신한 적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탐색 가능

 

 [인] [D] 안개 은신술

 

 [체] [D] 속전속결 速戰速決

몸을 뇌둔 차크라로 감싸, 감전된 상대를 빠른 속도로 타격한다.  

보통 허리에 있는 금속 체인을 손에 둘러친 뒤 돌려차기로 마무리. (신발의 징을 이용)  

일대일 근거리 기술  

 

[체] [D] 순신의 술

 

[환] [D] 소나기

상대에게 폭우가 내리는 환각을 보여준다. 귀가 찢어질듯 거센 빗소리로 청각을 차단한다. 시간이 흐르면 안개가 생성되기에 시야 또한 흐리게 만든다. 

갑작스레 날씨에 이변이 생겼다고 생각할 수 있어 환술이라고 인식하긴 힘들다. 

 

[인] [E]  뇌둔 수성 首星

순간적으로 밝은 빛을 내어 상대의 시선을 차단한다.

본인은 선글라스로 회피한다. 근거리에서 공격받을 때 유용하다.

 

[인] [E] 분신술

 

 

기타

 

쇼우에이

9월 28일 생. [색비름 :: 애정]

-여전히 눈에 띄는 화려한 기술을 좋아한다. 

-막나갈 것 같은 이미지지만 가족들도 잘 있고 조카도 생겨서 집 안에선 똑같다.

 집 안 귀여운 막내는 빗겨 갔지만 여전히 귀여움은 받는 중

-16살 때 크게 방황 했다. 그게 20살 때 까지 몸을 혹사시키며 임무에 굴러다니게 된 계기가 된다. 

-5년간 안개마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쇼우에이의 요리는… 맛있다!

 

 

 

 

좋아하는 것

칭찬

 

싫어하는 것

열 받게 만드는 것

벌레

패션 지적

맛 지적

 

나토리 家

나토리 집안의  애지중지 길러온 막내딸.

위로는 오빠가 셋이나 있다. 워낙 딸을 가지고 싶어하셨는데 힘겹게 얻었으니

집안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며 살아왔다. 오빠들이랑 나이차도 제법 난다. 12살,10살,8살.

위험한 직업인 닌자를 반대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반대다.

훌륭한 닌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바람이 있기에 더욱 힘내서 노력하는 중!

참고로 부모님도 쇼우에이와 똑같다. 각자 취향이 무척이나 개성넘치는 편이다.

쇼우에이는 항상 구리다고 싫어한다.

구닥다리! 센스없어! 촌스러워! 부모님과 티격태격 하느라 집안은 항상 시끄럽다.

≫첫째 오빠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가족들을 보며 안심한다.

항상 보고싶어서 가족사진 몇 장을 더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 집에 돌아간 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자주 보냈다. 조카도 생겼고 여러모로 책임감도 들어

성숙해 졌다고. 

 

 

 

 

선관

 

-

후관

센쥬 히츠지

"그.... 그것도 나쁘지 않네!"

과거 히츠지의 도시락을 먹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다.

쇼우에이가 만든 요리는 다들 먹어도 행복하지 않았었는데.

히츠지와 큰 차이점은 역시 비주얼, 그리고... 맛이겠지?

자극적이고 괴상한 플레이팅을 좋아하는 쇼우에이지만

도시락엔 별로 어울리지 않아 히츠지에게 가르침을 받는중! 

명실상부 완벽한 요리스승!

 

≫ 계속 편지도 주고 받고, 종종 기념품을 보내기도 했다.

7년 제자라는 말에 걸맞게 이제 가족들도 쇼우에이의 요리를 매우 좋아한다!

도시락 싸는 취미도 갖게 되고 언젠가 히츠지에게 맛 보여주고 싶어한다.

 

카쿠토

"모...못 걷겠어........."

다른 속성의 차크라를 빨리 배우고 싶고, 더 화려한 술법도 쓰고싶고 아주 바쁘다.

이것저것 알려달라고 마구 조르는 중.

카쿠토 덕분에 점점 체술이 느는 것 같기도 하면서~ 정작 수련할 때 힘을 다 빼고 오느라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털레털레 매달려서 귀가하기도...?

그래도 쉴 땐 제대로 쉰다. 함께 쇼핑가는 걸 즐기는데 어째 취향이 조금씩 다르다.

항상 자기가 고른게 더 낫다고 실랑이 하기도 한다.

 

쿠지라 모리

"야, 쿠모...... 너 진심이냐?"

모리의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체술실력을... 정말로 눈 뜨고 봐줄 수 없었다. 따라나와!

요새 체술에 부쩍 관심이 늘어 이것저것 대련해 보는데 매번 경악할 정도.

묘하게 마음 약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은근하게 모리에게 기대기도 한다.

본국에 있었을 땐 잠깐 얼굴보러 내려간 적도 있었다. 걱정은 많이 되는듯.

모리의 소환수, 나미님에게 까불다가 물리는 일이 일상다반사이다.

 

슈쿠미네 메아리

"후훗, 쇼우에이 특제! 죽음의 상자다 !! (도시락)"

메아리와 인의단에 같이 남았고, 기숙사 메이트로서 얼굴을 자주보고 지냈다.

메아리의 수련 도중 점심시간마다 찾아와서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어딘가 갈 때마다 같이 가자고 시끄럽게 굴기도 했다. (쇼우에이가 무작정 쫓아가기도 한다.)

모리가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편지를 쓰려고 방 안에 같이 엎드려서 함께 고민도 했다.

 

≫ 쿠지라 모리 & 슈쿠미네 메아리

"메메, 이거 어때? 쿠모가 좋아할 것 같지!"

안개마을로 돌아간 같은 반 친구들. 여러모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자취를 시작한 모리네 집을 중심으로 자주 만났으며

즐거운 이야기 뿐 아니라 고민상담도 서로 나눈다!

종종 빈손으로 가긴 좀 그렇다고 선물을 사가는데

자기가 주고 싶은 요상한 선물만 사다준다. (이유? 예뻐서...)

메아리와 잠깐 만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모리에게 많이 기댔다.

다시 얼굴 보고 지내게 된 후로는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며 모두에게 곧잘 칭얼거렸다.

 

오니비 시로쿄켄

"야, 또 보네? 죽이고싶게..."

시로쿄켄은 오대국 중급닌자 시험 2차 토너먼트 상대였다.

평소 자신감 넘치고 자부심 있게 살아왔으니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어차피 내가 이길 테니깐.

하지만 이게 웬... 속수무책으로 져버렸다. 그게 인생 첫 좌절이었다.

아무것도 못하고 진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내 패션을 들먹여? 비록 사소한 이야기지만

쇼우에이 속을 뒤집에 놓기엔 충분했다. 저 재수없는 도깨비불...길가다 마주치면 XX해버린다고 이 가는중.

 

≫ " ............뭐라고?"

오랜만에 봐도 열 받는 도깨비불인 건 변하지 않았다. 5년 동안 마주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아

이래저래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은연중에 다시 붙으면 내가 이길텐데. 하고 생각해왔다.

만나면 싸워보자고 시비도 건다. 전과 달리 회피하지 않는 모습은 좋지만 화 돋구는 건 여전히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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