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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리 칙칙해졌어? ”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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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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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_05 님 커미션

 

 

 

이름

카쿠토 鶴人


 

 

나이

37

 

 

성별

 

 

신장/체중

 

 181cm / 74kg

 

성격

가벼운. 여전한. 눈치가 빠른.

 

“왜 이리 축 쳐져 있냐?”

신나는 일, 소란은 그의 행복한 하루의 조건 중 하나이다. 각 마을간의 분위기로 많이 굳은 지금도, 여전히 어딘가에서는 행복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주로 나이가 어린 하닌, 중닌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장난을 치지 않고 있을 때는, 설렁설렁 느긋하게 지낸다. 주변인들은 그가 자주 '깐족댄다'라고 언급한다.

 

“뭐든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그는 눈치가 좋은 편이였다. 기민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능했다. 폼을 잡는 타이밍도 눈치싸움이다. 라고 그는 깔깔대면서 말하곤 한다.

 

여전히 닌자인

한 없이 가벼워보이는 행동, 소란을 좋아하는 성향. 누군가가 왜 그리 소란을 좋아하냐 묻는다면,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임무 중이 아닌, 일상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으니까. 고요함, 그리고 긴장감이 흐르는 임무 중과는 판이하게, 그가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출신마을

구름

 

속성

 

람둔( 뇌둔 / 수둔 )

 

 술법



 

체술

 

*반짝타격[B]

뇌속성 차크라를 손과 발에 감고 상대를 연타한다. 빠른 속도와 상대를 감전시키는 효과를 준다.

 

*다연격[C]

상대를 한 손으로 붙잡고 반대 주먹으로 매우 빠르게 수회의 타격을 가한다. 

보통 상대의 뒤를 잡았을 때 사용하며, 정면으로는 정말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다.

 

*원펀치 [E]

기술 이름은 원펀치이지만 사실 두 번 때린다. 먼저 뻗은 주먹으로 상대의 시야를 가린 사이 반대 쪽 주먹으로 한 대 더 때린다. 첫 번째 펀치가 빗나가도 두 번째 공격이 있어 효과가 좋은 편.

 

*물어뜯기 [E]

사람이 물어뜯을 수도 있지. 가끔 쓰는 기술.

 


 

인술

 

*영무화 (影無華) [S/람둔]

광만과 광구의 상위 혼합 기술로, 양 손에서 레이져와 같은 직선이 뻗어나간다. 방향은 술자의 양 손을 중심으로 전방위. 빛줄기의 수는 피할 곳 없이 뺴곡하다, 

상대를 향해 유도를 시키기에는 빛줄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팀원들의 방향으로 가는 선들만 꺾여 피해가도록 신경 쓰는 편.

 

 

*천광우 千光雨[A/람둔]

천개의 비의 상위 기술. 더 범위가 넓고, 빛줄기의 수도 많다. 등에 저장해둔 차크라를 소모시킨다. 하늘에서 빛줄기가 비처럼 쏟아내린다 하여 붙인 이름.

말 그대로 레이저와 같은 빛이 비처럼 쏟아져내린다. 주변에 구름이 있다면 더욱 강력하게 작용한다.

 

수리검 환영분신술[A]

 

천계의 깃털 [B]

등의 차크라를 소모하여, 날개처럼 등에서 레이저가 쏟아져 나온다. 뻗어나온 많은 갈래의 빛줄기들은 유도성질이 있어 상대를 추적한다. 

-이름 누가 지었냐고? 소설에서 따 왔다.

 

천개의 비[B]

하늘로 높이 자신의 람둔 차크라를 수없이 많이 쏘아 보내서 하늘에서 비가 오듯 수없이 많은 빛줄기가 쏟아져 내려 상대를 관통시킨다.

 

*광만 (雷地光蔓) [B/람둔]

뇌지광만의 원 기술. 람둔 속성의 차크라를 마치 덩굴이 뻗어나가듯 여러 갈래로, 넓은 지대에 방출시킨다. 사방으로 뻗어나간 빛줄기들은 상대를 감지하면 갈래들을 상대에게 꺾어 그대로 상대를 관통시킨다.

 

*광구[C/람둔]

양 손에 람둔 차크라를 둘러 동그란 빛나는 구를 양 손에 낀 듯한 모양새.

 

*광벽[D/람둔]

손에서 빛이 터져나와 자신의 몸을 감싸는 구의 형태로 퍼져나간다. 지속 시간은 아주 찰나이며, 술자를 딱 감쌀 정도로 퍼진 뒤에는 사라지기 때문에 적이 공격인 줄 알고 방어를 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아주 미미한 방어 효과를 준다.


 

수진벽 [B/수둔]

 

소환술 전광검화 [B]

무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실생활에서 쓰는 물건도 봉인해두었다.

 

비연 [B]

 

*광야호 [B/비전인술]

츠무유키가의 비전인술과, 자신의 람둔을 합쳐 만든 자신만의 기술.

설표 차크라를 뒤집어 쓴 상태에서, 손과 발 끝에 람둔 차크라를 응집시켜 날카로운 발톱의 형태를 띈다.

 

*뇌지광만 (雷地光蔓) [B/뇌둔]

뇌 속성의 차크라를 마치 덩굴이 뻗어나가듯 여러 갈래로, 넓은 지대에 방출시킨다. 

상대를 감지하면 갈래들을 상대에게 꺾어 그대로 상대를 관통시킨다.

 

*뇌지광연 (雷地光延) [C/뇌둔]

뇌지광만의 하위 술법.

뇌 속성의 차크라를 일대에 넓게 퍼트리게 해서 일정 지대에 있는 생물에게 감전 효과를 주며, 안개 속이나 몸을 숨기고 있는 상대도 감지가 가능하다. 술자의 인술 능력에 따라 범위가 늘어난다.

 

조습인[C]

 

용소의 술[C/수둔]

 

수란파[C/수둔]

 

*호극(虎棘)[C]

항상 두르고 다니는 숄에 차크라를 불어넣어 고슴도치처럼 날카로운 가시를 사방에 뻗친다. 근접전에 유리하며, 방어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직호극(直虎棘) [C]

항상 두르고 다니는 숄에 차크라를 불어넣어 가시가 돋은 무구를 검처럼 길게 만들어 들고 전투하는데 사용한다. 가시방망이처럼 보인다. 본인은 옷을 버린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술법.

 

뇌어[C/뇌둔]

 

*호설전 [C/비전인술]

호설의 개량 버젼. 뇌둔 차크라를 입에 머금은 상태로 상대를 물어뜯는다. 초근거리 기술이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설표 차크라를 두르지 않았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전전 [D/뇌둔]傳電

뇌둔 차크라를 전도성 있는 물체를 매개로 하여 흘려보낸다. 수둔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종이 수리검[D]

그가 쓰는 종이 수리검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코팅이 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금빛 종이이다. 이것으로 빛을 반사시키거나, 상대를 정신없이 만들며 교란하는 데 사용한다.  

 

순신의 술[D]

 

속박술[D]

 

*번개분신술[C]

뇌 속성을 이용하여 만든 분신술. 작은 철조각을 매개체로 한다.

 

분신술[E]

 

바꿔치기술[E]

 

소환술 [C]

츠무유키 가의 설표 소환수 중 한 마리를 소환한다. 주로 소환하는 소환수는 자기가 처음으로 소환했던 설표, '하쿠즈'이다. 지금은 꽤나 자라서 큰 설표가 되었지만, 소환하지 않으니 얼마나 자랐는지 본인도 모른다.


 

환술

 

*마츠리노요루[B/환술]

사쿠라요루의 원 기술. 상대는 처음에는 자신이 있던 곳과 똑같은 지역이지만, 어디선가 노랫소리와 음악이 들린다. 걸음을 옮기면 축제를 하는 듯한 사람들이 보인다. 

상대가 더 가까이 다가가면 기괴한 음악소리와 함께 하늘에서는 꽃종이가루가 하늘하늘 떨어진다. 꽃종이 가루가 상대의 몸을 스치며 온 몸이 베이는 환각을 보여준다. 공포심을 극대화시키는 환술.

 

*사쿠라요루[B]

노란 빛의 달이 높게 뜬 벚꽃 숲에 갇힌 듯한 환각을 보여준다. 상대는 그 안을 헤메는데, 하늘하늘 떨어지는 벚꽃이 상대의 살을 날카롭게 벤다.

 

*사쿠라마츠리 [C]

벚꽃이 피어난 숲 속을 걷는 환각을 보게 된다. 상대가 주변을 살피면 어디선가서 폭죽놀이를 하는 듯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점점 커져 굉음에 가까운 소리가 난다. 상대의 청각과 시각을 뺏는 환각술.

 

뇌환뇌광주 [ - ]


 

 

기타

 

00. 생일 5월 21일 

 

01. 카쿠토

01-1. 현 구름마을의 츠무유키 가 당주 츠무유키 료카 의 남동생. 현재 가문에서 파문당한 상태이다.

01-2. 혈계한계, 람둔술사. 

01-3. 이명은 백공작 (白孔雀) 화려한 술법과, 흰색의 빛과 같은 람둔을 구사하는 그의 전투 방식 때문에 붙은 것이다.

01-4. 화려한 술법은 차크라 소모도 크다. 그의 양 어깨의 문신은 차크라를 저장해두기 위한 것으로, 차크라가 많이 저장되어 있을 수록 문신이 붉어진다.

 

01-5.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양손잡이.

 

01-6. 패션에 민감하다. 화려한 것과 빛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01-7. 중급 닌자 당시까지만 해도 눈에 띄지도 않고, 조용했다고 한다. 더 해서 중급 닌자가 된 이후 점점 장기 임무에 파견 되는 일이 많아지더니, 상급 닌자가 된 이후는 거의 장기 임무에만 파견되어, 마을에 들어오는 일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에 대한 소문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01-8. 음식 등 호불호에 대해 물어본다면, 보통 호이거나, 호도 불호도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병량환은 맛이 없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01-9. 취미 생활은 노래 듣기, 노래 부르기, 폼 잡기… 아무튼 -자기 기준- 가오가 사는 것들, 그리고 쇼핑이다. 돈은 생각보다 버는 만큼 잘 분배해서 쓰는 편.

 

01-10. 좋아하는 색은 흰 색. 

 

01-11. 꽤나 술을 좋아하게 생긴 것과 달리, 술 보다는 상큼한 음료를 더 선호한다.

 

02. 츠무유키 아카시 (積雪 証史)

02-1. 옛 이름. 이제 아는 사람은 구름마을에서도 극소수.

02-2. 츠무유키가의 유일한 혈계한계 능력자였었다. 눈은 누가 보아도 츠무유키가의 연분홍빛 눈이나, 머리 색은 혼자 아버지를 닮아 주황빛이 돈다. 구름마을의 츠무유키가의 전 당주의 남편의 조상 중, 옅게나마 남아있었던 것이다. 막내였던 그의 발현 이후로, 형제들도 혈계한계를 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시선을 받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02-2. 인의단에 파견을 나오게 된 이유는 구름마을 측 당주 료카와의 거래.

인의단에 소속된 바위마을 쪽의 당주 후보들을 바위마을 측에 들키지 않고 ‘보호’ 및 ‘호위’ 하라는 것이 조건이었다.

 

02-3.가문에서 파문 당한 뒤로, 그리고 정체를 숨기고 파견을 나오게 되면서, 비전인술과 람둔의 기술들은 대부분 비슷하게 수둔 혹은 뇌둔으로 바꿔 사용하여 정체를 최대한 숨겼다. 

 

02-4. 이제 가문과 어떤 관계도 없다. 사실상 거래도 끝났고, 관심조차 없다. 완전한 타인이다.

 

선관



 

후관

시가라키 세이지

“세이쨩, 너도 왔어?” 

실전에서 종이 수리검을 사용하는 것을 보지 못하여 아쉬워 했었는데, 인의단이 해체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이 번개의 나라 국경 순찰 임무를 받게 되었다. 3개월 간의 장기 임무를 하며 같이 수련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더욱 친해졌다.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잘 지냈으며, 인의단에 오기 전까지도 종종 만나던 사이.

 

 

우치하 아이조

“살아있었냐?”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이 무색하게, 전쟁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 기억 속에 남은 아우.

 

 

이시카와 리쿠

“...(서먹)”

인의단이 해체 되고 돌아간 뒤, 한 달 간은 편지를 주고 받았지만 연락을 끊게 되었다. 그 뒤로 모래 마을을 공격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고, 방어를 하는 사람들 중 리쿠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죽은 동료들의 시체를 조종하는 리쿠를 보고 조금 놀랐지만, 보자마자 자신을 공격해오는 그에 몇 번 응대하다가, 자신의 구름마을 동료에게 상대를 부탁하고 다른 쪽으로 향했다. 닌자로서 당연히 전투를 한 것은 맞지만, 어쨌든, 현재는 조금 서먹한 상태.

 

마카즈키 아카리

“아이 참 귀찮게...”

임무 보고 등으로 라이카게를 보러 갈 때마다 보좌인 아카리와 자주 만나게 되었다. 대부분 라이카게님과 아카리의 싸움(?)을 볼 수 있었기에 옆에서 아카리를 응원하다가 불똥이 튄 적도 있다. 계속해서 얼굴을 보게 되면서, 가끔은 아카리를 보러 방문하기도 했다. 아카리의 잠적 이후 짧아진 머리카락에 놀라기도 했다. 이번 인의단의 옛 터에 오게 된 것은 아카리의 말을 듣고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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