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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내기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우리라면 할 수 있어.”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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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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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ru_dessert 님 커미션입니다. 

백금발의 머리카락은 항상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났다. 그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었으며, 앞으로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것이다. 다만 달라진 건 머리카락의 길이 정도일까. 항상 엉덩이를 덮는 길이를 지켜오다가 별안간 썩둑 잘라왔다. 아무리 머리카락을 묶어 고정한다 한들 짧은 머리에 비하면 기동성이 영 떨어져서 그랬다고. 곱슬머리라서 머리카락이 짧아졌어도 만지면 폭신하다. 드라이를 안 해도 항상 공기가 가득 들어있는 머리.  

푸른 초원을 닮은 눈동자는 항상 생기를 잃는 법이 없었다. 제 주인이 가진 신념을 보여주듯 항상 고고하고, 청아하게 불타올랐다. 자주 웃어서 무표정도 웃는 표정이 베이스.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선한 인상을 준다. 딱 봐도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

시원하게 트인 윗옷과 반바지. 겨울임에도 그렇게 추위를 타는 편이 아니라서 본인이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닌다. 추운 거 같으면 가방에서 준비해온 두꺼운 망토를 꺼내 두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묘하게 달라진 점이라면 서클렛의 색. 항상 옅은 분홍색을 고집하다가 짙은 남색에 밴딩이 되어있어 신축성이 좋은 서클렛으로 갈아 끼웠다. 왜 서클렛을 바꿨어? 라고 물어보면 그저 웃음으로 대답해올 뿐이다.

 

 손등과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팔 끝까지 오는 보호구를 착용했다. 장갑은 양손 검지만 뚫려있다. 짧게 드러난 데다가 눈에 띄지도 않지만 흉터와 새로 생긴 상처들로 가득 차 있다. 손을 남에게 보여주는 걸 꺼리기 때문에 대화 할 때 흉터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그냥 웃거나 대화 주제를 바꿔버리는 편이다.

 

시원하게 양옆이 트여있는 목티와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붉은 색 치마. 신발은 편하게 보급형 샌들을 신었다. 훈련도 빠지지 않고, 임무도 열심히 하다 보니 금방 헤져서 자주 새 걸로 갈아신는다. 목티 안에는 검은색 목티를 또 받쳐입었다. 아무래도 목티가 가장 편한 모양.  

 

이름

야마나카 리린(山中 利隣)

이웃에게 이로운 존재가 되어라. 훌륭한 아이로 자라길 기대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듬뿍 담긴 이름이다.

> 글쎄, 과연 이름대로 성장하고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나이

20살


 

성별

여성 

 

 

신장/체중

174cm / 72kg 

> 5년 전에 비해 근육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탄탄한 잔 근육이 보기 좋다. 

 

성격

다정 / 차분 / 예민 / 한결같은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들려줘서 고마워."
5년 전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졌다. 망아지 같은 어린 시절을 지내왔으니…. 주변 사람들은 리린이 철 들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도 여전히 밝고, 잘 웃고, 재밌는 걸 좋아하며, 사람을 믿고 아낀다. 귀찮거나 하기 싫은 일은 미루는 모습도 이젠 찾아볼 수 없다. 스스로 정해놓은 훈련의 양을 채울 때까지는 잠이 들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 이제 땡땡이도 졸업했다. 리린이 휴식을 취할 때는 일을 모두 마친 후 그 휴식이 '정당'할 때.

 

"조심해야지. 나무 위에서 잘못 떨어지면 뼈 부러져."
다정한 면모는 늘 변함없었다. 남에게 챙김 받는걸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남을 챙겨주는 것도 좋아한다. 그게 애정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상대방에게 굳이 선을 세우지는 않는 편.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준다면 딱히 터치하지 않는다. 선을 긋기보다는, 한정된 시간에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싶어한다.

 

"...짜증 내서 미안."
항상 웃는 낯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임무에 나갈수록 얼굴에 피곤함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즐거워서 웃었다면 지금은 의무적으로 웃는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동료가 다치거나 죽는 일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며, 동료보다 임무를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는 묘한 거부감을 느낀다.

 

5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 리린은 여러 가지 일을 겪었다. 웃는 일도 많았지만 우는 날도 많았다. 어찌할 줄을 몰라 혼자 끙끙 앓는 날도 손에 셀 수 없을 정도로 있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리린은 옳은 길을 선택하기 위해서 늘 애써왔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은 변치 않는다. 옳고 공정한 길, 평화를 이루어내는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 받은 우정 반지를 보면서 자신이 한결같을 수 있기를, 나중에라도 만나면 이야기 보따리를 풀면서 즐거운 모습이기를 오늘도 소망해본다.

 

 

출신마을

나뭇잎 마을

 

속성

토둔, 화둔

 

 술법

-인술 계열

[ A 랭크 ] 인술, 천상천하 유아독존
: 이 술법 역시 야마나카의 비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낸 술법입니다. 사람을 리린의 마음대로, 뜻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리린이 들고 다니는 초대형 두루마리에 적힌 복잡한 술식의 힘을 빌리면 더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야마나카의 비전과 관련된 술법들이 복잡하게 들어있어서 친구라도 해도 두루마리를 함부로 만지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집단 최면. 술법에 걸리게 되면 의식은 있으나 의사는 없어집니다. 리린이 엎드리라고 하면 엎드리고, 앉으라고 하면 앉는 인간 꼭두각시가 완성됩니다. 서로 싸우게 해서 자멸하게 만드는 전투방식으로 자주 쓰입니다. 만약 리린이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 싸워라. 라는 명령을 내린다면 명령을 이수할 떄 까지 술법은 풀리지 않습니다. 술법이 해제될 때는 술자가 술법을 해제했을 때뿐입니다. 술자를 죽이면, 술법에 걸린 사람들은 명령만을 이행하기 위해 했던 행동을 똑같이 반복합니다. 이는 술자가 기절하거나 의식이 없어져도 마찬가지.  

 [ C 랭크]  인술, 자장가 

: 야마나카의 비전에서 착안해낸 술법. 상대방의 신체와 정신을 조종하지는 못하지만, 급격하게 잠이 몰려오게 만드는 술법입니다.

잠이 오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몸이 굼떠지니 대응에 훨씬 효과적이므로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말을 듣지 않는 범죄자를 이송하거나, 잠시라도 틈을 만들어야 할 때 기타 등등의 상황에서. 발동조건은 인을 맺고 상대방의 이마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거나, 인을 맺은 후 숨을 상대방에게 불어넣는 것입니다. 이젠 가까이 가지 않고도 차크라의 움직임으로 적에게만 수면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젠 후자의 방법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수면향에 차크라를 이용해 움직이는 술법이라서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 D 랭크 ] 토둔, 심중참수

 

 [ D 랭크 ] 토둔, 부풀어오르는 대지

: 한마디로 땅을 부풀게 만듭니다. 무슨 바닥이던 이제 상관없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공기를 불어넣어 땅이 울룩불룩하게 됩니다.

공기의 양은 조절할 수 있어서 한 번에 확 대지가 일어나게 하거나, 적은 양의 공기를 많이 불어넣어 이동을 불편하게 합니다. 부풀어오르는 대지를 이용했다가 한번에 바람을 빼서 땅을 꺼지게 하는 방법도 이용합니다.

 

 [ C 랭크] 토둔, 회전하는 대지

: 모래 폭풍을 일으킵니다. 강도는 그냥 바람이 강하게 부는 정도에서, 생채기나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하는 세기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차크라 컨트롤에 많이 익숙해져서 [회전하는 대지]를 쓰고도 쉽게 피곤해하지 않습니다. 닌구와 기폭찰과 함께 자주 쓰는 술법입니다. 최대 속력의 모래폭풍은, 그 아무리 강력한 상대라도 주춤하게 만들지요.

 

[ C 랭크 ] 토둔, 사라지는 대지

: 바닥이 푹 꺼지듯 사라집니다. 차크라를 어떻게 운용하냐에 따라 땅이 꺼지는 형태가 제각각입니다. 리린이 자주 이용하는 건 (1) 트랩을 건드리거나, 일정거리안에 들어오면 소리소문 없이 땅을 꺼지게 하는 방법 (2) 지진을 일으켜 충격을 준 후 갈라진 대지를 덫으로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함정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적들을 가둬놓고 포위하는 역할도 합니다. 가끔은 임시 감옥으로 쓰는 모양입니다.

 

 

 [ C 랭크] 인술, 감지전달(感知伝々)

 

 [ C 랭크] 인술, 이혼술

 

[ C 랭크 ] 인술, 심전 꼭두각시 주인술

 

 [ C 랭크] 토둔, 열토전장

 

 [ C 랭크] 토둔, 토중 잠항

 

 [ C 랭크] 토둔, 두더지 은신의 술

 

[ C 랭크 ] 토둔, 토중 영어의 술

 

 [ C 랭크] 인술, 야마나카 비전 「심전신술(心転身の術)」

 

[ B 랭크 ] 인술, 환영분신술

 

[ C 랭크 ] 인술, 조풍차 세개의 칼날

 

 [ D 랭크 ] 인술,  아지랑이 분신의 술 
분신술의 일종. 술언뜻 보기에 평범한 분신술같지만 실체가 없기 때문에 분산애 공격해도 그저 공기중으로 사라질뿐 스러져도 소멸하지 않습니다. 물론 실체가 없기 때문에 술법 자체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흙속에 몸을 숨길수 있는 토둔 토중 영어의 술과 병행해서 사용해 분신들중에 실체가 있는 것처럼 상대방을 오해하게 만들수 있어 상대방을 농락할수 있는 유용한 술법입니다.

 

[ B 랭크 ] 토둔, 토류벽

 

[ B 랭크 ] 토둔, 토류대하

 

[ B 랭크 ] 토둔, 토룡탄

 

[ B 랭크 ] 토둔, 개토승굴(開土昇掘)

 

[ B 랭크 ] 토둔, 토류할

 

[ B 랭크 ] 토둔, 토모

 

[ B 랭크 ] 화둔, 호룡화의 술
 

[ B 랭크 ] 화둔, 화룡염탄


 

[ C 랭크 ] 화둔, 호화구의 술

 

[ C 랭크 ] 화둔, 봉선화의 술

 

- 환술계열

 

 [ D 랭크 ]  환술, 호접몽  

: 이 술법은 나비 수백마리, 컨디션이 좋으면 수천마리까지를 허상으로 만들어내는 술법이랍니다. 눈 앞을 어지럽히는 나비에 상대방은 시야가 막힙니다.

효과는 약 10분정도 지속됩니다. 더불어 시각과 촉각, 청각에 함께 혼란을 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수천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고, 퍼덕이는 소리, 살을 기어오르고 떼어놓아도 다시 돌아와 붙는 다리의 생생한 감촉 등.  수적으로 불리할 때 쓰면 좋은 술법입니다.

 

 [ D 랭크 ]   환술, 금의환향(錦衣還鄕) 

: 가장 그리운 상대, 장소, 물건을 가리지 않고 그에게 무조건 돌아가야한다는 생각만을 들게합니다. 환술의 시작을 알리는 꽃잎이 흩날리면 술법에 걸린 대상은 본인이 가장 편안해하거나, 애정하거나, 그리워 하는 모든 것들에게 돌아가는 길이 쫙 펼쳐지는 환술에 걸리게 됩니다. 이 환술에 걸리면 돌아가야한다는 강한 충동과 생각밖에 남지않으며, 직진하는 행동밖에 하지 못해 움직임이 굉장히 단순해집니다. 발동조건은 흩날리는 꽃잎을 목격하는 것.

 

 [ C 랭크] 환술, 여우와 너구리의 장난

 

[ B 랭크 ] 환술, 마환 수박살(魔幻・樹縛殺)
 

 

- 체술계열

 

 [ E 랭크 ]  체술, 천년 죽이기 

 

 [ C 랭크]  체술, 나뭇잎 선풍  

 

 [ C 랭크]  체술, 나뭇잎 열풍

 

 [ C 랭크]  체술, 나뭇잎 사냥

 

[C 랭크] 체술, 나뭇잎 승풍

 

 

 

 

기타

[ 가족 ]
야마나카 가의 자랑스러운 외동딸. 몸의 연약함을 견뎌내고, 걱정과는 달리 닌자 생활을 잘 해내 가고 있는 딸이 부모님은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한다. 엄하지만 다정한 어머니, 무뚝뚝하고 표현은 적지만 딸바보인 아버지. 야마나카 가문에서도 이래저래 예쁨을 많이 받는 조카. 애교 있는 성격도 한몫을 한다.

 

종종 부모님이랑 같이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과 사는 철저히 분리하는 어머니의 교육지론 하에 훈련은 엄숙하게 이루어진다.

 

[ 소환수 ]
구리라는 이름의 청개구리 소환수. 중급 닌자가 막 됐을 때 계약한 소환수. 똑똑하고 조금 고집스러운 면이 있지만 리린 페이스에 휘말린다. 최근에는 그냥 마음을 놓고 리린이랑 같이 논다. 본인은 놀아주는 거라고 하지만 상당히 즐기는 듯.
개구리인지라 수둔 속성.

 

미츠키라는 이름의 회색 늑대 소환수. 크기가 대단히 크며 털이 북슬북슬하다. 털은 윤기가 흐르며 선명한 노란빛 눈은 밤에 보면 꽤 무섭다. 수컷이며, 한 늑대무리의 대장이다. 구리가 정찰과 정보 수집에 목적을 두고 계약을 맺었다면 미츠키는 적의 공격, 아군의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화둔 속성.

 

 [ 먹성 ]
여전히 좋다. 소화기관만큼은 무지막지하게 튼튼해서 동료들이 상한 음식을 먹고 탈이 나도 리린 혼자만 멀쩡한 괴랄 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전보다 먹는 양이 늘어났다. 아무래도 많이 움직이는 만큼 더 먹는 듯. 뷔페나 무한리필 집에는 -야마나카 리린 출입금지- 딱지가 붙어져 있어서 단골식당을 이용하거나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는다. 음식에 대한 애정이 깊다 보니 요리 실력도 수준급. 설렁설렁 대충 하는 거 같은데 맛은 좋다. 손이 커서 한 번에 만들 때 엄청나게 만든다. 대개 리린 뱃속으로 전부 들어가니까 음식물 쓰레기 걱정은 안해도 된다.

 

[ 말투 ]
말투가 나긋나긋하고 목소리 톤이 좀 낮아졌다.

냐하하핫! 하고 크게 웃는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리린은~하고 3인칭을 쓰는 버릇은 입에 붙어버려서 고치기가 쉽지 않다. 나름 자신의 시그니처라고 생각한다. 

[ 습관 ]
불안하거나 신경 쓰이는 점이 있으면 주먹을 쥐락펴락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먹을 꾹 쥐는데 손톱이 손에 박힐 정도로 세게 쥐는 일도 있으니 주의.

 

[ 기타 ]
좋아하는 건 너무 많은데 싫어하는 건 별로 없다.

 
박애주의자.

 
여전히 들고 다니는 닌구와 두루마리가 많다. 소매 안쪽에는 항상 소형 두루마리를 갖추고 다닌다. 주로 들고 다니는 건 닌구, 수면향, 간단한 비상약, 각종 술식이 적힌 두루마리들. 빈 두루마리도 많으니 부족하면 하나 빌려도 좋다.

 

동료와 친구에 대한 신임이 대단하다. 같이 일하면 의지가 되는 상대. 상대방의 말도 잘 들어줘서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도 좋은 편.

동료를 끔찍하게 아껴서 다치거나 죽으면 상처를 오래, 깊이 받는다. 아무래도 나뭇잎 마을인지라 분쟁을 자주 겪었기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전투 방식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희생하는게 리린 자신이라면 상관없지만 동료가 그런 불나방같은 전투 방식이면 뭐라고 말은 안하지만 -애초에 그의 전투방식인데 타인인 자신이 뭔데 뭐라고 말을 얹겠는가.- 굉장히 조마조마해하고 속상해한다.

 

의료닌자의 길을 막 걷기 시작한 신참 의료닌자. 아직 간단한 응급처치만 할 수 있다.

실은 다친 동료를 치료하면서 펑펑 울어대기때문에 아직 어엿한 의료닌자가 되기에는 멀었다.

 

리린이 마을로 돌아간 후 3개월 부터 지금까지 쭉, 우치하의 사람이 과외 선생이 되어 지속적으로 리린을 케어해주고 있다.

리린과 정 반대 성향의 선생님이지만 공통점이 많아 우호적으로 지내고 있다. 이름은 코하네. 나이는 20후반. 임무말고는 집 밖에 잘 나오지않아서 얼굴보기 힘들다.

 

선관



 

후관

천천히 수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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