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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이정도의 가치면 충분해. ”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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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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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 @ahyear_98 님)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긴 장발.

양쪽의 눈을 가리는 듯 긴 앞머리가 꽤 눈에 띄는 편이다.

 

흑빛을 띄는 머리색과, 눈을 뜨면 우치하 일족 특유의 심연같이 어두운 흑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속눈썹이 긴 편으로 미남형의 외모를 가졌으나, 유했던 과거에 비해 조금 날카로운 인상을 안겨준다.

 

나뭇잎마을의 상급닌자 의상이 아닌, 우치하 일족의 정복을 입고 다니며,

손에 우치하 일족 마크가 새겨진 반장갑을 끼고 다닌다.

 

한쪽 다리에만 붕대를 감고 검은색의 닌자 신발을 착용했다. 

 

서클렛은 목에 감아 착용하였고

큰 키에 비해 여전히 말라보이는 몸매이지만 적당히 체형이 잡혀있는 것 같다.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닌자에 어울리지 않고 집에서만 지냈을 것, 이라는 추측을 불러올지도 모르지만,

그의 실력을 보면 다를 지도 모른다. 옷으로 숨겨진 몸은, 의외로 흉터투성이였다. 

 

짧은 단검을 차고 다닌다. 

 

 

이름

우치하 아이조 / うちは あいじょう (愛蔵) 

 

 

나이

29

 

 

성별

남자

 

 

신장/체중

186cm / 72kg

 

 

성격

* 벽 :: 여전히 남을 챙기는 :: 자신을 포기한 *

* 무리하는 :: 기대지 않는 ::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

 

그의 다정함에는 어느 순간부터 인지 벽이라는 것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것이 퍽 단단하진 않았으며, 금이 여럿 가있는 벽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런 주제에도 자신을 챙기는 것 보다, 습관과 버릇인 듯 남 챙기기 바쁜 모습을 보이고는 했다.

이름의 아이조(愛情)에 맞는 성격인 것은 변함 없었다. 그저, 어딘가 포기한 사람처럼 보일 뿐이었지. 

 

사랑과 애정은 이제 그에겐 독이 되었고, 그 다정함 속에서도 깨진 파편처럼 불안함 여린 의심이 존재했다.

언제든, 자신을 떠날 사람은 많다는 것에 대한 의심이었고,

언제든 자신은 혼자가 되어 그토록이나 외로움에 휩쌓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을 포기한 사람처럼 무리했고, 상처입는 입장을 선택하곤 했다.

선이 아닌 악을 자처할 정도로, 그는 제게 잘해주듯 다가오는 이에게 거리를 두려 할정도였으니 말이다.

 

관계라는 것은 언젠가 자신에게 독이 될 것이며,

또 다시 독을 집어삼킨 저는 쉽게도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그는 판단한 것일지도 몰랐다. 

 

 

출신마을

나뭇잎마을 

 

 

속성

주 속성은 화둔

부 속성은 풍둔

 

 

 술법

Ⅰ. 동술 - 사륜안 : 우치하 일족의 고유 혈계한계로 전해지는 동술로 삼구옥. 주로 최면안과 통찰안으로 사용한다.

- 차크라 시각화 : 차크라의 속성 별로 색이 다르게 보이며, 분신술 간파, 차크라 간파 등이 가능하다.

- 통찰안(洞察眼) : 술법 카피, 모습 카피, 마음 카피 등. 

- 최면안(催眠眼) :  개인의 기량에 따라 위력은 천차만별. 아이조의 환술은 조금 돋보적인 느낌이다.

(ex. 마환 경전지천 / 마환 가항술 / 위압 사륜안 / 마환 신까마귀)

 

Ⅱ. 화둔 - 타고난 속성으로, 우치하 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하다. 아이조가 주로 사용한다.

- 호화구의 술 : C랭크. 공격계 근거리형 화둔의 인술. 입에서 불을 내뿜는 기술. 우치하의 기본 인술이라 할 수 있다.

- 봉선화 조홍 : B랭크. 다수의 수리검에 불을 입혀 상대를 에워싸듯이 던져 공격하는 기술.

- 봉선화의 술 : C랭크. 입에서 내뿜은 작은 화염구들이 사방으로 퍼진다. 호화구술과는 다르게 보다 넓은 적을 쓰러트릴 수 있다.

- 화룡염탄 : B랭크. 화둔계 공격형 근/중거리계인 인술. 봉선화의 술과 비슷하지만 거기에 차크라를 넣어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하다.

- 화염진 : B랭크. 화염의 결계로 접촉하는 것을 태울 수 있다. 높은 화력과 방어력을 가졌으나, 잘 사용하진 않는다. 

- 호화멸각 : B랭크.화둔 계열 최상위 술법이며 화둔 호화구의 술의 진화 버전. 불길이 뿜어지는 범위가 엄청나게 넓다.

- 용화의 술 : C랭크. 와이어를 타고 직선으로 용의 숨결처럼 뻗어나가는 기술. 

- 회진은신술 : B랭크. 입에서 불을 뿜고 그 후 만들어진 재와 먼지로 몸을 숨기는 은신술.

- 그외의 화둔의 술법도 사륜안 덕분에 사용하지만, 위의 술법을 자주 사용한다. 

 

Ⅲ. 풍둔 - 주로 보조, 혹은 한순간의 일격, 회피기로 사용 하는 편. 

- 진공옥 : B랭크. 입에서 바람의 탄환을 쏘아내는 기술. 연사도 가능.

- 압해 : B랭크. 엄청난 압력의 공기를 내뿜어 주변 일대를 완전히 날려버리는 기술.

- 족제비 바람 : C랭크. 공격형 근중거리계 인술. 약간의 차크라를 넣어 예리한 칼날 바람으로 사용한다. 

- 대돌파 : C랭크. 입으로 뱉어내는 숨을 차크라로 증폭시켜 돌풍을 만들어내는 술법.

- 열풍장 : C랭크. 대부분 연계 공격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림자 분신을 이용해 위기 상황에서 회피할 수 있게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 선참 : B랭크. 무기에 바람을 둘러 휘두르는 기술. 

- 나선파 : C랭크. 손에 풍둔의 차크라를 모아 수리검처럼 날려보낼 수 있는 기술. 다만 차크라 컨트롤을 집중해야 하기에 자주 사용하진 않는다. 

- 소환 단매난무 : B랭크.소환수인 다이가 풍둔의 차크라로 주변의 일대를 쓸어버릴 정도의 무수한 칼날 바람을 일으킨다

- 그외의 다른 술법도 쓰지만, 위의 술법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Ⅳ. 환술 - 우치하의 사륜안을 통한 술법. 인술보다도 환술을 더 애용한다. (혈족계승의 환술로 랭크가 없음)

- 마환 가항술 : 상대방에게 환술로 온 몸의 자유를 빼앗는 기술로 박항술(縛杭の術)이라고도 부른다.

- 마환 나락보기의 술 : C랭크. 상대방의 마음 속 두려움을 보여주는 환술.

- 마환 경천지천 : 자신이 걸린 환술을 상대방에게 되돌린다.

- 환술 부지화 : 상대방에게 주변에 파란 불이 덮치는 공격을 거는 기술.

- 화환식 : C랭크. 꽃밭에 덩그러니 놓여진 상태로 꽃향에 중독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한동안 멍한 상태를 유지하게 만든다. 

- 무력화 : B랭크. 상대에게 무력감을 안겨주는 환술. 행복한 기억, 싸움을 포기하게 만드는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 흑암행술 : A랭크. 시각에 환각작용울 마쳐, 모든 빛을 빼앗는 환술.

- 흑염비운 : A랭크. 그림자로 이루어진 구름들이 흐르며 어둠만을 전해주는 환술. 그 지독한 어둠 속, 홀로 남아있는 기분을 안겨준다. 

- 만화경 사륜안 :  사륜안의 상위 단계로, 우치하 일족의 긴 역사 동안 몇 명 밖에 발견되지 않는 전설의 동술.

- 스사노오 : 술자의 차크라로 실체가 있는 반투명한 거인을 형상화한다. 흑빛에 가까운 남색의 형체로 검을 들고 있다.

- 염둔 풍염 : 바람이 부는 소리와 함께 환각작용을 줘 바람이 닿는 자신의 살결에 검은 불꽃이 타올라 자신을 집어삼키는 환술. 오롯 고통만을 주기 위한 술법.

- 그 외의 다른 환술도 사용할 수 있으나, 사륜안을 통한 환술을 주로 사용한다.

 

Ⅴ. 보조 인술과 체술 등. 기타 술법. 

- 환영 분신술 : B랭크. 실체와 동일한 차크라와 체력 그리고 자율의사를 가지는 분신을 만들어 내는 술법.

- 환영분신술 쇄 , 환영분신술 롱

- 속박술, 아지랑이 분신의 술,  : D랭크.

- 분신술 , 바꿔치기술, : E랭크.

- 그림자 분신술 : E랭크. 그림자를 이용해 분신을 만든다. 

- 조풍차 세개의 칼날 : C랭크. 수리검과 쿠나이를 상대방이 모르게 실로 연결해 사용하는 술법.  

+

- 나뭇잎 사냥, 나뭇잎 송풍 : C랭크 

- 나뭇잎 열풍 : B랭크 

- 그림자무엽 : C랭크. 상대를 차낸 뒤 공중에서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일치시키는 기술.

- 통천각 : C랭크. 차크라를 발에 집중시켜 땅에 내려친다.

- 통천권 : C랭크. 차크라를 손에 집중시켜 땅에 내려친다.

+

- 차크라 두르기 : B랭크. 무기에 차크라를 둘러 공격합니다.

 

Ⅵ. 소환술 : 생물과 피로 계약을 맺어 필요할 때 인술로 불러내는 시공간인술의 일종. 

- 사람을 태우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가진 매 '다이'와 계약을 했다. 주로 이동용으로 사용한다.

- 특이점이라고는 매가 불꽃을 내뿜거나, 날개짓으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

- 두루마리에 쿠나이나 수리검 등의 투척무기를 봉인해 놓았다가 소환한 도구들을 연계하는 전술을 쓰기도 한다.

 

 

기타

 

< 그, 아이조 >

생일은 7월 21일. 탄생화는 노란 장미(아름다움), 탄생석은 블루 재스퍼(감정의 조정)

이름의 뜻은 '애정'

혈액형은 AB형. 양손잡이 이나 언제부터인지 왼손만 사용했다.

입이 짧아서인지 잘 먹지 않았으나, 요 근래에는 아주 가끔 먹기만 할 뿐 주로 굶는 타입이다.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아버지 둘다 잃고, 자기 자신 뿐이다.

나뭇잎 마을의 아카데미를 졸업하였으며, 어머니의 재능을 물려 받았다.

닌자로서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나, 어머니마저 잃고 난 뒤로는 이래저래 무너지지고 있는 편.

주로 사용 하는 것은 환술, 혹은 인술. 사륜안은 잘 사용하지 않으려 하는 쪽이다. 주로 수리검술을 애용한다.

 

< 우치하 >

자신이 우치하 라는 것에 있어 명예롭다 생각했었다. 

지금은, 자신이 우치하라는 것 임에 슬퍼하고, 증오하며, 혹은 싫어한다.

그 때문인지, 사륜안도 필요에 의해서만 사용하는 편이 되어버렸다.

어릴 적, 자신의 닌도로 정한 것은 '우치하에 흠을 내지 말자' 였지만, 지금은 '평화' 로 변하였다.

선조들이 이룩한 굳건한 평화를 지키고자, 본인 스스로도 노력하고 있다.

그 무슨 짓을 하더라도, 평화를 다시금 끌어오겠다고 생각하는 중. 

우치하의 이름에 폐가 되면 어쩌나, 가끔 고민한다.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 묻는다면 여전히 '마다라'. 라고 답할 것이다

자신도, 그처럼 마을을 지킴에 있어 목숨마저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 무기 >

그가 주로 사용하는 것이 수리검술인 만큼, 수리검과 풍마 수리검 쪽을 자주 사용한다.

가지고 다니는 짧은 단검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로, 지병으로 돌아간 아버지가 자신에게로 물려준 것이다.

 

< 호불호 >

딱히 입맛에 있어 가리는 것이 없다. 먹을 수 있는건 먹는다. 못 먹는 것 뱉는다.

잔잔한 시간을 좋아하며, 평화로운 그 휴식을 좋아하기도 한다.

잘 먹는거라고는 달달한 것, 혹은 당고. 군것질 거리 등.

잘 먹지 않는 것이라고는 과일 종류 중 시큼한 것들. 그 외로는 다 잘 먹는다

소중한 이들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 그 것을 겪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 습관 >

제 입가를 매만지는 버릇아닌 버릇이 있다.

무언가 고민할 때에, 혹은 생각할 때에 나오는 습관이기도 하다.

잦은 기침을 하는데, 그 때 마다 입을 가리기도 한다.

요 근래, 시야가 흐린 듯 눈을 자주 부비기도 하며,

하루에 한 번, 어떠한 약을 먹고 있다.

 

< 취미, 특기 >

두뇌적으로 똑똑한 편이었으나,

언제부터인지 멍때리는 일이 많아졌다.

 

< 건강 >

어딘가를 다니다 쓰러진 것을 발견하면 열에 열은 우치하 아이조 일 것이다.

기력 때문인지, 혹은 몸이 약해서인진 모르겠지만... 

자주 쓰러지고, 항상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 사신교 >

사신교에 속해있는 입장이며,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선관



 

후관

< 안개마을 > 

 

* 쿠지라 모리 - 언제나의 펜팔 *

인의단 해체 이후, 제게 편지를 보내오는 것에 늦게라도 답을 보내곤 했다.

개인적인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잘 지내는 이야기만을 하기에,

아이의 나쁜 일을 모르는 척 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 구름마을 >

 

* 카쿠토 - 처음이자 마지막의 *

저를 동생대하듯 행동하던 그를 잊지 못하며 지냈다.

만나지 못하며 연락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래도 기억 한 켠에는 그가 남아있는 상태로,

언젠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모래마을 >

 

* 타미노 레이 - 하나의 친구 * 

해체 이 후, 평화협정이 깨진 뒤로 자주 얼굴을 본 유일한 이.

잠시지만 제 집에서 그와 함께 지내기도 했을 정도로, 의외로 기대는 편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았고,

자신을 걱정하는 그인것을 알면서도, 28살의 겨울. 연락을 끊고 지내게 된다.

 

* 아시타 하루쿠 - 걱정 없이 *

인의단이 해체되고 난 뒤 연락이 뜸해졌다.

그럼에도 제 첫 제자인 그가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으며,

그저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하며 언젠가 만날거라 생각하며 지내게 된다.

 

* 오토나시 히로 - 도움 *

과거, 정보를 찾아 다니다 쓰러져버린 자신을 도와준 것은 히로, 그였다.

자칫 잘못했으면 죽음까지도 갈 뻔 했으나 그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이나 마찬가지.

혹여나 히로에게 짐이 될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정신이 든 뒤 바로 그와는 헤어졌다. 

 

 

< 바위마을 >

 

* 츠무유키 츠카사 - 여리지만 *

과거, 걱정이 쌓이고 쌓였던 관계였으나,

성장해가는 것에 있어 그 아이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 하는 상태.

이제는 스스로 잘 나아갈테니,

그저 걱정없이 지켜보고만 있다.

 

* 츠무유키 코이치 -  그리움 *

과거, 자신의 반이었던 그 아이와 만나지는 못했으나,

아주 가끔은 그 아이를 그리워 하며 지냈다.

이제는 다 자랐을테니,

스스로의 앞길을 걷고 있겠지, 하며 걱정이 무뎌진 상태.

 

* 사쿠라이 켄 - 앞으로 나아가길 *

이따금씩 편지가 오는 것에 느리더라도 답을 보내고는 했다.

마지막의 편지로, 그가 혹여나 걱정할까 싶어 

뜬 소문은 무시하라는 편지를 보냈었다.

정신적으로 제게 기대는 것 같은 기분이, 썩 나쁘지만은 않다.

 

 

< 나뭇잎마을 >

 

* 이누즈카 료마 - 지지대 *

해체 이 후 여러 일이 생기고,

감정과 건강적인 면에서 무너지는 제게 지지대가 되어준 료마에게 남모를 선을 긋는다.

이유는 단순했다.

잃고 싶지 않아서. 그에게 거리를 두었으나, 그리 티를 내진 않았다.

 

* 야마나카 리린 - 처음과 마지막의 제자 *

자신과 같은 우치하를 스승으로 두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남모르게 리린을 많이 걱정하고 있던 상태였다.

28살의 겨울, 그 후 자신의 소문이 무성해질 즈음, 

처음이자 마지막인 제자, 리린에게만은 익명의 편지를 보내왔다.

 

* 센쥬 히츠지 - 약간의 교류 *

인의단이 해체되고 난 뒤,

서로가 떨어져 지내며 간간히 연락을 주고받게 된다.

그녀가 입원한 사실이나, 그녀가 근신처분 당한 사실은 알고 있음에도,

그저 모르는 척 지냈다.

 

* 아부라메 레이 - 삼촌은 무슨 *

레이가 상급닌자가 된 뒤,

쿠나이를 선물해주며 떨어지라 해버렸다.

뭐 선물은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지만,

어렸던 녀석이 성장하는 모습에 의외로 뿌듯해 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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