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쥬 일족

 

숲의 센쥬라 불리우며 강인한 신체 에너지와 생명력을 특기로 하는 일족.

 

우치하 일족과 함께 나뭇잎마을을 창시한 일족이며, 초대 호카게인 센쥬 하시라마를 배출한 일족이다. 

 

우치하 일족

 

센쥬 일족과 함께 나뭇잎마을을 창시한 일족 중 하나. 2대 호카게인 우치하 마다라를 배출한 일족이다.

 

일족의 혈계한계로 동술인 사륜안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사륜안을 개안하는 우치하 일족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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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 일족

 

소용돌이 마을을 거점으로 살고 있던 닌자 일족. 센쥬 일족과는 먼 친척 사이이다.

 

강력한 봉인술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일족으로 알려져있다.

 

닌자대전 중 소용돌이 마을이 구름 마을의 공격을 받아 거의 멸족하다시피 했으며, 남아있는 극히 소수의 일족 인원들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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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대첩

 

닌자대전 중 불의 나라 고목나무 마을에서 있었던 대 전투

 

2대 호카게 우치하 마다라가 이끄는 닌자부대는 고목나무 마을에서 구름 마을 닌자들의 함정에 빠져 마다라를 제외한 전원이 전멸한다.

 

이 곳에서 마다라는 홀로 사흘 밤낮동안 3만명의 구름 마을 닌자들과 혈투를 벌였으며 결국 적군을 역으로 전멸시키며 승리한다.

 

그러나 이때 얻은 상처가 악화되고 마다라는 결국 숨을 거둔다. 이후 호카게의 자리는 차기 호카게인 사루토비 헤이지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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