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로고1.png
.png

“예상대로 훌륭하군요.”

두상

료마 성장2 두상.png

외관

료마 성장2.png

부드러운 반 곱슬의 갈색 머리를 자신의 기준 오른쪽으로 올렸고 양쪽 귀에는 은색의 긴 귀걸이를 하고 있다. 눈은 그의 일족인
개와는 조금 멀어진 눈꼬리가 올라간 녹안의 눈을 지니고 있으며, 볼에는 일족의 문양인 동물의 이빨을 닮은 문양이 화장이 아닌
문신으로 얼굴에 새겨져 있다.
힘보다는 속력을 위주로 하는 공격특성 때문인지 골격은 큰 편이지만 잔근육만이 붙어있어 전체적으로 얇다는 이미지를 준다. 임무에
잘 안 나가서 인지 허리춤에 찬 가죽띠는 이제 하지 않고, 추위를 막기 위한 갈색의 두루마기를 닌복 위에 걸치고 있다.

이름
이누즈카 료마/犬塚 凌馬

나이
33세



성별



신장/체중
186cm 71kg


성격
계산적인, 햇살의 따스함, 우호적인, 부족한 예의바름, 원리원칙 주의자

"계산대로 움직여주시니 마냥 따분하게 느껴지는군요."

자신에게 일이 주어진 이상 착실히, 꼼꼼히 하는 편이며 시작한 이상 끝을 봐야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
여러 경우의 수에 대해 생각을 하고 끝을 어떻게 봐야 할지 미리 다 생각해 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혹여 오차라도 나면 항상 웃는
얼굴에도 인상이 드리운다. 웃음이 많아 웬만하면 항상 웃고 있는 편이고, 상대에게 깍듯이 제 나름대로 좋게 대하여 주지만 그
행동에서 무언가 엇나간 것을 보인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가끔 말을 조금 강하게 한다.

출신마을
나뭇잎

이명
들개( 野犬)

'전투중 그는 마치 사냥감을 잃은 들개 였지.'

속성
화둔 토둔


 술법

화둔과 토둔의 인술을 보조로 사용하는 체술계 닌자이다.  공격방식은 비전인술과 인술을 혼합해 사용하는데, 그의 닌견인
'치치'와 호흡을 맞춘 것을 주로 한다. 적은 나이 임에도 인의단에 들어오기전 호카게의 옆에서 일했던 만큼 실력은 뛰어나다.
주로 화둔 차크라를 손에 두른채 전투에 임하기 때문에 손이 스쳤다하면 불이 붙는다. 어떤 상황에도 상대보다 유리하게 전투에
임해야 한다는 주의때문에 여러 무기도 사용하나 주로 맨 손 전투를 이용한다.


기타

- 그가 데리고 다니는 파트너인 닌견인 치치는 갈색의 털을 가진 대형견으로 성인 남성이 타고다닐 만큼의 크기를 가졌다, 항상
료마의 주변에 있으며 료마의 업무용 두루마리를 입에 물고 다니거나 주변을 둘러보면서 무언가 위험이 될만한 것을 알려준다.

-왼손잡이이며, 위로 누나가 한 명 있다. 누나는 세 쌍둥이의 검은 닌견을 데리고 다니며 료마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다.

-32살에 결혼을 했다. 상대는 분가인 '휴우가 세이 '이며 역시 나뭇잎 마을 소속의 상급닌자이다.

-호. 은근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화과자를 간식류 중에서는 제일 좋아한다, 삼시 세끼 밥을 챙겨먹는 편이라 간식은 손을 잘
대진 않지만 하루에 한 개씩은 꼭 먹는 듯 하다.

-불호. 규칙적이지 않은 것, 쌓인 서류 일을 찾아서 하는 편이라 자신의 담당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일처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싶으면 나서서 정리하는 편이다, 덕분에 사무실에서 야근이 익숙해진 몸을 갖게 되었다.

-6년전 생긴 화상 흉터는 여전해 팔과 다리에 붕대를 감았다, 대신 이마에 있는 흉터는 옅어져 불편하게 가리던 앞머리를 다시 잘랐다.

-음주, 흡연 무엇도 하지 않고 몸에 해가 된다 싶이 하는 것들은 모두 몸에서 멀리한다, 원칙주의자 인지라 꽤 딱딱하게 보일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탓인지 뭐든지 유지하려고 하는 성격 탓인지 습관, 성격 같은 것이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그
만이 시간이 변하지 않은 것처럼 그대로 인 것을 볼 수 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 / 00:00
bottom of page